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11~2월 `책가방 특수`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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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11~2월 '책가방 특수' 공략

Wednesday, Dec. 14,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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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가 다가오는 신학기 특수 시즌을 겨냥해 신상품 출시와 영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 수업을 하던 2020년 11월~2021년 2월에 비해 대면 수업이 재개된 올해 초(2021년 11월~2022년 2월) 신학기 키즈 백팩 매출이 481% 늘었고, 내년에는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완전한 엔데믹을 기대하며 신학기 제품 판매가 더 탄력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학기는 3월부터 시작하지만 키즈 신학기 용품은 미리 준비하거나 선물하는 수요가 높아 1월부터 2월이 성수기로 꼽힌다. 실제로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초등학생 책가방’ 검색량은 11월부터 서서히 증가해 1월에서 2월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아래 도표 참조)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는 이같은 시장 동향에 맞춰 2023년 S/S 시즌 신학기 책가방 8종을 선보였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상품 5종과 고학년용 3종으로 구성했다.

저학년 학생에게 알맞은 캐주얼한 디자인의 ‘뉴비’는 친환경 재생 원단인 ‘리젠로빅’을 사용해 ESG를 실천하고 신학기 가방의 중요 판매 포인트 중 하나인 경량성도 확보했다. 이 밖에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노란 네모 캐리어’를 떠올리게 하는 ‘티노’를 비롯해 ‘티노 레인보우’ ‘엘린’ ‘헤이즐’까지 풍부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고학년 대표 상품인 ‘옵티머스’는 18ℓ의 넉넉한 용량과 가방 전면에 2단으로 분리한 아웃포켓으로 수납력을 높였다. 시원한 빅 로고 포인트를 살린 ‘네오’, 성인 듀블 백팩의 키즈 버전인 ‘듀블’ 또한 색상과 디자인 등 다양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는 “내년에는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활동의 제약이 사라지며 관련 키즈 용품 시장도 수혜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는 더욱 활기 넘치는 학교 생활에 편리하고 기분 좋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즌 책가방 컬렉션에 봄을 닮은 산뜻한 컬러와 높은 수납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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