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분크' 뉴 패딩 라인으로 MZ세대 공략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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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10조회수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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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크(대표 석정혜)의 핸드백 브랜드 '분크'가 2022 F/W 시즌을 맞이해 새로운 패딩 라인을 공개한다. 이번 2022 F/W 시즌 새롭게 공개하는 패딩 라인은 기존 분크 제품들보다 MZ를 겨냥했다. 유니크한 색감과 트렌디 셰이프로 디자인한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수납 시에 자연스럽게 ‘V’ 자 모양으로 쳐지는 셰이프가 돋보이는 패딩 스타일의 숄더백과 겨울 시즌 머플러나 후드 등 여러 형태의 코디 연출이 가능한 바라클라바, 볼륨 있는 타이 형태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전개한다. 특히, 패딩 라인의 메인 아이템인 ‘오르빗 컴포터 숄더 M’ 아이템은 탈착이 가능한 패딩 스타일의 파우치가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카드, 에어팟 등 수납에 용이하다.

    분크의 패딩 라인은 공식 웹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개한다. 한편 분크는 이번 2022 F/W 시즌 기존 분크의 감성보다 한층 더 다채롭고 색다른 테마의 신규 라인을 꾸준히 선보이며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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