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 롯데월드몰에 3호점 오픈...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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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롯데월드몰에 3호점 오픈...마케팅 강화

Tuesday, Nov. 8,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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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대표 조성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가 최근 오프라인 접점 확대와 함께 배우 노상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이 브랜드는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 국내 3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호카의 국내 최대 규모 매장으로 모든 컬렉션을 구성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호카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본디, 클리프톤 등 러닝화부터 각종 하이킹 상품, 라이프스타일 어패럴까지 전 카테고리를 선보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한 공간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상품뿐 아니라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러너를 위한 하이드레이션 스테이션 및 락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롯데월드몰 잠실점을 방문하는 러너들 누구에게나 짐 보관과 음용수 공급 서비스를 선보인다. 매장 중앙에 무동력 트레드밀을 배치해 제품 시착 및 러닝 테스트를 할 수 있고, 볼류멘탈을 통한 3D 발 모양 분석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호카는 롯데월드몰 잠실점을 통한 러닝 아카데미와 피트니스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최대 규모 매장 및 특별한 서비스 제공 공간뿐 아니라 국내 러너들의 커뮤니티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이와 함께 배우 노상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더한다.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둔 축구 실력과 함께 운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던 노상현의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실제로 노상현은 최근 ‘러닝을 사랑한다면’이란 테마로 진행한 호카 화보에서 도심과 오프로드를 오가며 열정적으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러닝화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멋지게 소화했다. 그가 신은 ‘클리프톤8’은 호카의 러닝화 중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반응성의 미드솔이 특징인 상품으로, 데일링 러닝에 적합한 러닝화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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