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23 크루즈 컬렉션, 세비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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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23 크루즈 컬렉션, 세비야 배경으로

Wednesday, Nov. 2,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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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올(CEO 피에트로 베카리)의 '디올'이 2023 크루즈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디올 캠페인은 세비야에서 진행,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지휘 아래 세비야의 다양한 독창성과 귀중한 유산을 표현했다.

세비야 궁전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빛과 그림자 사이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룩은 디올 아뜰리에의 탁월한 전문 기술과 스페인의 풍부한 장인 정신을 담았다. 라 카피타나(La Capitana)로 불리는 댄서 카르멘 아마야(Carmen Amaya)의 플라멩코를 표현해낸 의상은 남성과 여성 간 드레스 코드의 경계를 넘나든다.  

스패츠, 케이프, 볼레로, 그리고 아이코닉한 새들로 전체 룩에 승마 세계 특유의 우아한 품격을 더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만티야, 가죽 장갑, 부채는 전통적인 안달루시아의 감성과 늘 모던한 감각을 유지하는 디올 스타일을 표현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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