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별도법인 통해 신규 여성복 '모먼' 론칭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2.10.24 ∙ 조회수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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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회장 박순호)이 별도법인 모먼(대표 박이라, 안정아)을 통해 고감도 여성복 '모먼'을 론칭했다. 모먼은 무신사의 여성 패션 플랫폼 레이지나잇에 선보였으며, 론칭과 동시에 상위 랭킹에 안착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간결한 실루엣과 컨템퍼러리한 스타일링이 특징으로 3040 여심을 공략한다.
모먼은 세정의 총괄 사장이자 2세 경영인 박이라 대표가 2030 여성 타깃의 '로브로브'를 론칭한 바 있는 안정아 대표와 손잡고 시작한 신규 사업이다. 사외 신사업 형태로 조직을 구성해 기존의 세정 내에서 진행했던 브랜드 운영 방식과는 완전히 차별화해 온라인 플랫폼에 적합하게 시스템을 만들었다.
박이라 대표는 "현재 세정 내에 남성복 'WMC'가 사내벤처 브랜드로서 슬림하게 운영하면서 온라인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처럼, 모먼은 사외 신사업 개념으로 기획, 생산, 마케팅 등 모든 프로세스를 온라인 플랫폼 생태계에 맞춰 움직이고 있다"며 "온라인 마켓의 속도와 트렌드, 패턴에 맞게 신사업을 펼쳐 세정의 뉴 엔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먼은 온라인 플랫폼을 메인 채널로 하지만 서울 강남 논현동에 쇼룸을 만들어 직접 입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갖춰놨다. 이 공간에서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모먼을 알려나가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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