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 뮬리 에코퍼·플래닛 다운으로 겨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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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디, 뮬리 에코퍼·플래닛 다운으로 겨울 시동

Tuesday, Oct. 11,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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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NERDY)'가 캐주얼 브랜드의 꽃, F/W 시즌을 맞아 모델 태연과 함께한 겨울 아우터 신상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겨울에는 '뮬리 에코퍼'와 '플래닛 다운' 두 상품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제안한다.

뮬리 에코퍼 재킷은 보송보송한 '핑크 뮬리'를 연상시키는 플리스 스타일 아우터다. 부드러운 에코퍼 소재로 재킷과 버킷햇, 투웨이 호보백까지 트렌디한 착장을 완성할 수 있다. 재킷의 경우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뮬리 리버서블 로고 재킷'까지 선보여 힙한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감성도 공략한다.

플래닛 다운은 이름 그대로 태양계 행성들에 영감을 받아 선보인 패딩 재킷이다. 넵튠(해왕성), 주피터(목성), 머큐리(수성) 등의 이름을 따 총 5가지 다운 재킷으로 선보인다. 80:20 비율로 솜털과 깃털을 충전했고, 다운프루프 가공법을 적용해 다운이 쉽게 빠지지 않는 견고함이 특징이다.
  
명왕성의 외행성 분류 이후 태양계 마지막 행성이 된 해왕성에 영감을 받은 ‘넵튠 패딩 3종’은 마지막까지 기본에 충실하자는 의미의 에센셜 다운 재킷 시리즈다. 넵튠 패딩은 전속모델인 태연의 착장 롱패딩 외에도 숏패딩 ‘넵튠 블락 다운 재킷’과 ‘넵튠 다운 재킷’으로 구성했다. 목성을 모티브로 한 여성용 크롭 패딩 ‘주피터 다운 재킷’은 활동성과 보온성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수성의 이름을 딴 ‘머큐리 다운 재킷’은 그라데이션 배색과 몬스터 핏으로 완성한 헤비 다운으로 극강의 보온력을 자랑한다.

널디는 태연과 촬영한 ‘뮬리 에코퍼’와 ‘플래닛 다운’의 신규 TV 광고를 순차 공개하며 하반기 전력 질주에 나선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널디는 전반적으로 의류가 두꺼워지며 스타일링이 쉽지 않은 가을과 겨울에 더욱 빛을 발해왔다”며 “태연과 널디가 함께한 화보와 광고를 통해 더욱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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