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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캐리스노트, F/W ‘니트 컬렉션’ 주력
Thursday, Oct. 6,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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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의 '캐리스노트' F/W 시즌 주력 아이템인 캐시미어 니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실용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캐시미어 니트는 데일리 웨어와 격식을 갖춰 입을 수 있어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이직한 뉴트럴 컬러부터 선명하고 세련된 비비드 컬러, 그리고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의 스카이블루와 민트까지 다양한 색상들과 사이즈로 나온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화사한 퍼플 계통의 컬러는 피부톤이 밝고 생기 있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다. 캐리스노트의 캐시미어100% 니트는 구김이 적고 가벼워 간절기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고 우수한 신축성과 브이네크, 라운드네크 등 다양한 네크라인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데일리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메리노 울은 활용도 높은 루즈핏과 후드티 디자인으로 고급 양모의 일종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췄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몸에 가볍게 밀착돼 착용감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캐시미어 100%의 제품 외에 캐시미어와 슈퍼매리노 울(super merino wool) 혼방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슈퍼 매리노 울(super merino wool) 30% 섞인 캐시미어 니트는 일반 울보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탄력이 우수한 고품질의 울(wool)로 보온성은 물론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올 가을·겨울 패션에 한껏 분위기를 더해줄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캐리스노트 F/W 시즌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우면서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링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특히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화사한 퍼플 계통의 컬러는 피부톤이 밝고 생기 있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인기가 높다. 캐리스노트의 캐시미어100% 니트는 구김이 적고 가벼워 간절기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고 우수한 신축성과 브이네크, 라운드네크 등 다양한 네크라인 디자인으로 자연스럽고 데일리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메리노 울은 활용도 높은 루즈핏과 후드티 디자인으로 고급 양모의 일종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췄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몸에 가볍게 밀착돼 착용감이 우수하다. 이외에도 캐시미어 100%의 제품 외에 캐시미어와 슈퍼매리노 울(super merino wool) 혼방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슈퍼 매리노 울(super merino wool) 30% 섞인 캐시미어 니트는 일반 울보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탄력이 우수한 고품질의 울(wool)로 보온성은 물론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캐리스노트 관계자는 “올 가을·겨울 패션에 한껏 분위기를 더해줄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캐리스노트 F/W 시즌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우면서 다양한 컬러로 스타일링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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