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 '엄친딸' 배우 이시원 신규 모델로 발탁

    이유민 기자
    |
    22.08.18조회수 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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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앤(대표 오성문)이 주얼리 브랜드 '골드앤'과 '오벨리'의 모델로 배우 이시원을 발탁하고 첫 화보를 선보였다.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경영학·인류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 출신으로 ‘엄친딸’ 배우로 알려져 있다. ‘미생’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드라마 ‘아다마스’에서 열연을 펼친다.

    배우 이시원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 그리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주얼리 브랜드인 골드앤과 오벨리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처음으로 공개된 화보에서 배우 이시원은 연핑크색 새틴 슬립 원피스에 골드앤 골든하프 귀걸이, 팔찌 등 주얼리로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골드앤의 '앤(N)'은 항해사의 약자와, 빨강머리 앤의 이름 '앤(Anne)'을 뜻한다. 로고의 N과 G의 조합은 항해에 필요한 나침반을 모티브로 아름다움과 찬란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의지를 상징한다. 매 시즌 트렌드 분석과 연구로 독보적인 주얼리 디자인을 발표하고 있다.

    오벨리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움(vella)’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가성비 높은 주얼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두 브랜드는 자체공장에서 제작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적인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주식회사 국내 귀금속 제조 부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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