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앤아펠, 대전 신세계百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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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앤아펠, 대전 신세계百 부티크 오픈

Thursday, July 28,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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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트코리아(대표 이진원)의 하이 주얼리·워치 메종 '반클리프앤아펠((Van Cleef & Arpels)'이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 & Science)에 신규 부티크를 오픈했다. 대전 지역 첫번째 매장으로 시간을 초월한 매종 특유의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트앤사이언스 1 층에 새로 오픈한 부티크는 메종의 정체성의 핵심 요소를 구현하고 있는 프랑스 파리 건물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 파사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입구로 들어서면 아르데코(ArtDeco)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어가 대칭 레이아웃 구조를 드러내고 부드러운 뉴트럴 색조의 가구 및 인테리어가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메종 고유의 아름다움을 반영해 반클리프앤아펠의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입구를 지나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돔 글라스 쇼케이스 가운데 자리 잡은 큰 기둥이다. 이 기둥을 마감하고 있는 골드 소재 벽지는 반클리프앤아펠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둘러싸고 있는 작품들과 함께 부티크를 한층 더 눈부시게 비춰준다.

한편 360 도로 배치 된 글래스 돔 쇼케이스는 매혹적인 메종의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쇼케이스를 통해 엄격하게 선별한 최상급 스톤과 메종 장인의 노하우로 만들어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대표 컬렉션인 '알함브라(Alhambra)', '뻬를리(Perlée)'와 함께 서정성을 오롯이 담아낸 '레이디 아펠 퐁 데 자모르 워치(Lady Arpels Pont des Amoureux watch)' 등 워치메이킹 세계도 감상할 수 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톤의 핸드 메이드 베이지 컬러 벽지와 기하학적 디자인의 블랙 컬러 대조가 돋보이는 VIP 살롱도 마련했다. 파리지앵 아파트먼트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이 특별한 공간은 고객의 경험을 한 층 더 풍부하게 만든다. 한편 한 쪽 벽면에 위치한 라이브러리는 메종에게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 된 자연과 발레 그리고 아르데코에서 주얼리까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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