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언더웨어 `컴포트랩S` 소재~디자인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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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언더웨어 '컴포트랩S' 소재~디자인 승부

Wednesday, July 20,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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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랩(대표 최선미)의 언더웨어 ‘컴포트랩’이 프리미엄 브랜드 ‘컴포트랩S’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상품을 원했던 소비자 니즈를 적극 수용했으며 7년간 연구 개발하면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자인, 소재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여성 소비자분들은 자신의 이야기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다 담아내면서 딱 맞고 편한 속옷을 구매하기엔 어려운 현실이다. 내 체형에 만족하는, 불편함이 없는 속옷을 구매하려면 여러 번의 시행착오가 있어야 한다”라며 “패션의류 브랜드는 가격대부터 소재, 그리고 그 안의 다양한 브랜드들 속 에서 경쟁하고 소비자는 폭넓게 선택이 가능하다. 하지만 언더웨어는 단순히 외형만을 바꾸는 것이 아닌 체형에 맞는 몰드를 개발해야 하며, 혁신적인 시도가 필요하다. 또한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론칭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탄생하게 된 컴포트랩S의 ‘S’는 특별한 편안함(Special Comfortability), 훌륭한 품질(Super Quality), 지속가능한 친환경(Sustainable eco-friendly)의 의미를 담고 있다. 퀄리티뿐만 아니라 친환경 가치까지 추구한다. 가격대는 브라렛 기준 3만9000원에서 5만9000원대를 형성하는데 프리미엄 브랜드임에도 ‘합리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즉 기존 컴포트랩만의 축적된 데이터, 기술력에 고급 소재, 트렌디한 디자인에 대한 선택지를 더한 ‘리즈너블 프리미엄’을 지향한다. 특히 소재에 대한 변화도 눈에 띈다. 더라이크컴퍼니의 공식 파트너로서 컴포트랩S 전 제품은 ‘라이크라 어뎁티브’를 적용했다. 이 섬유는 라이크라의 상위 버전으로 다양한 움직임, 신체 유형에 더 잘 맞는 제품을 제조할 수 있으며 폴리머가 압축 유지력을 조절해 적절한 핏과 모양, 제어를 제공한다.

현재 브라렛 13종 팬티 8종으로 선보이고 있다. 컴포트랩에서도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는 노브라티, 스포츠브라 등 기존 제품들을 프리미엄 라인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통은 자사몰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니즈를 지향하는 온라인 편집숍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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