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같은 수납력(?!) 파타고니아의 데일리 백팩

Today's News

< 브랜드 >

거짓말 같은 수납력(?!) 파타고니아의 데일리 백팩

Friday, July 15, 2022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3259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코리아가 넉넉한 수납의 실용적인 백팩 ‘리퓨지오데이팩(Refugio Daypack)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리퓨지오데이팩 컬렉션은 파타고니아의 클래식 백팩 라인데이팩 컬렉션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된 제품이다. 활용도가 높았던 기존의 다양한 수납공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안감과 메쉬 부분 등의 모든 원단에 100%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했다. 또 친환경 내구성 발수 처리를 함으로써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 원단으로 사용된 100% 포스트컨슈머(Post-Consumer)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는 본래의 쓰임을 다하고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 버려진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친환경 소재이다.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경우 채취부터 제조까지 다랑의 탄소가 발생하는데, 포스트컨슈머 리사이클 원단은 폐기물을 회수해 제조함으로써 에너지 사용 및 탄소 배출량 절감의 효과가 있다. 파타고니아는 이번 시즌 폴리에스터 원단의 88%를 재활용 소재로 대체하여 520만 파운드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성과를 달성했다.

또, 이번 컬렉션은과 불화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내구성 발수 처리(PFC-Free DWR)가 적용돼 가벼운 빗방울 등을 막아주는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과불화화합물은 의류제품의 건조와 방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데, 제조 과정에서 수질 오염과 환경 호르몬을 유발해 환경에 유해한 것이 단점이다. 파타고니아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PFC-Free DWR처리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2024년까지 모든 제품 생산 과정에서 과불화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이번 컬렉션의 전 제품 또한 공정 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은 공장에서 제작돼 생산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파타고니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4년부터 공정 무역 제품을 생산, 6만4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