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기빙플러스에 블루독 책가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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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네트웍스, 기빙플러스에 블루독 책가방 기부

Friday, July 15,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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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홍정길 이사장)의 '기빙플러스'는 블루독·블루독베이비 등 국내 유명 유아동 브랜드를 전개하는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로부터 800만원 상당의 아동 책가방을 기부 받았다. 기부된 블루독 책가방 세트는 지난달 29일 티몬과 블루독, 기빙플러스가 협업하여 진행한 소셜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 소셜기부는 티몬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에서 1시간 동안 ‘블루독 여름 의류전’ 라이브방송 특가 딜로 이뤄졌으며, 흔치 않은 백화점 브랜드의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판매되는 만큼 현물 기부라는 좋은 의미가 더해지며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이어졌다.

소셜기부(Social Give)는 2010년 시작된 티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티몬은 소셜기부를 통해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고 판매 플랫폼 제공과 광고, 라이브커머스 홍보 등을 지원해 기업과 기빙플러스 사이에 사회공헌 활동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블루독은 이번 소셜기부 참여를 통해 수수료 없이 매출을 올리는 대신 판매액의 30%에 상당한 현물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 기부된 아동 책가방은 추후 기빙플러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과 지역아동시설에 전달 될 예정이다.

블루독은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구, 서울, 순천 등 3개 지역에 위치한 한국 SOS어린이마을 소속 보육원과 아동복지협회 35개 시설 소속 보육원 아동 201명에게 1억2000만원 상당의 책가방 및 보조가방 세트 501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인종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있는 블루독과 함께 티몬의 소셜기부로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며 “블루독과 같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상한 기업이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이월 상품을 기부 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자원 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재고 상품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에 따라 ESG 경영 실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기부처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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