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비(대표 윤선옥)의 패브릭소파 브랜드로 자리잡은 '세라비홈'에서 이태리 에닐린 가죽으로 만든 프리미엄 가죽 소파를 출시했다.

이번에 세라비홈에서 출시한 이태리 에닐린 가죽 소파는 '보떼' 와 '아모르' 두가지 모델로 나뉘며, 소파 제작에 쓰인 이태리 에닐린 가죽은 가죽 중에서도 높은 등급으로 다양한 고급쇼파에 사용되고 있다.

보떼 모델은 크고 넓은 좌석과 무게감 있는 색감이 특징이며 코너 부분까지 기능성 헤드를 사용할 수 있게 제작 되었다. 아모르 모델은 등받이가 앞뒤로 움직이는 스윙기능이 적용된 넓은 좌방석이 있어 한국사람들이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도 될 만큼의 공간확보가 가능하다. 두 모델 다 코너형으로 출시되었으나 국내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문시 일자형 4인용으로도 제작이 된다.

세라비홈 관계자는 “공간에 온도를 더한 세라비홈은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만들었다.” 라며, “제작부터 판매까지 본사 직영으로 이뤄져 편안한 쇼핑이 가능하고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쇼룸에서도 가구 구매가 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