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를 전개중인 앤브릿지(대표 전지유)의 세일즈 마케팅 총괄로 조명환 이사가 합류한다.

조 이사는 글로벌스포츠 뉴발란스를 출발로 예신퍼슨스의 스멕스와 그리고 휴컴퍼니와 톰보이 등을 거쳤다. 이후에는 동광인터내셔널과 세정에서 영업맨으로 뛰었다.

또한 백화점 유통 팀장으로 활약한 그는 연승어패럴에서 역시 영업맨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후 지난 2018년 인터내셔널케이 총괄본부장을 맡아오면서 2019년 인터내셔널케이 세일즈 & 마케팅 이사 얼리픽(명품잡화 전문몰)을 론칭하는 등 활발히 움직였다.

한편 앤브릿지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미니마리는 말 그대로 미니멀리즘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패션 토털 편집숍 스테이시와 플렉스업 등 다양한 패션 카테고리를 구상 중이다.
☞ 인사 관련 사이트 ‘FS컨설팅’ 둘러보기(PC 버전)
☞ 인사 관련 사이트 ‘FS컨설팅’ 둘러보기(모바일 버전)

■ 패션 구인구직 전문 정보는 패션스카우트(www.fashionscout.co.kr) , Cl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