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주 대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빌리언샵`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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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주 대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빌리언샵' 론칭

Monday, June 27,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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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제로스트릿'을 전개하는 지앤케이트레이딩 김금주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전문 플랫폼 '빌리언샵'을 새롭게 론칭했다. 빌리언라이브 별도법인으로 전개하는 빌리언샵은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라방 전문 쇼핑몰 겸 대행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 본사에 전용 스튜디오를 갖추고 전속 크리에이터 2명도 함께 하면서 한층 전문성을 높였다. 김금주 대표는 "제로스트릿으로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우에 라이브방송을 시작한 지 2주년이 됐고 방송횟수로는 150회를 넘어섰다"면서 "그동안 라방을 진행하면서 단순히 판매 목적보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타일링과 코팁을 제안하는데 차별화 포인트를 뒀고 그 부분이 잘 통해 고객 반응이 빠르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로스트릿으로만 매주 다양함을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어 빌리언샵을 론칭, 제로스트릿과 어울리는 좋은 제품을 같이 코디해 라이브커머스로 제안하고 있다. 현재 빌리언샵에는 제로스트릿과 더불어 유니크한 여성 캐주얼 ‘플로팝’,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핸드백 ‘투오’, 헤어 액세서리 & 주얼리 ‘하스’, 비건 화장품 ‘뮤크’ 등이 입점했다.

김 대표는 "올해 빌리언샵 라이브방송 100회를 목표로 삼고 함께 협업할 브랜드를 발굴하고 있다"며 "중소 패션 브랝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감각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정해 차별화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제로스트릿키즈'도 선보인다. 지앤케이트레이딩이 자체적으로 기획, 제로스트릿에서 인기가 많은 레인보우 스커트, 티셔츠, 원피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빌리언샵은 카테고리에 제한을 두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전한다.

제로스트릿키즈를 선보인 것처럼 직접 제작할 수도 있고, 입점 브랜드들과 협업할 수도 있다. 라방을 통해 테스트 해서 고객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플랜을 세웠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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