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피스포올` 글로벌 인권단체에 수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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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피스포올' 글로벌 인권단체에 수익 기부

Monday, June 20,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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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리테일링(대표 야나이 다다시)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UT(유니클로 티셔츠)를 통해 전 세계 평화 활동을 지원하는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판매되는 티셔츠 가격의 20% 이상에 달하는 수익 전액을 빈곤과 차별, 폭력, 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플랜 인터내셔널, 유엔난민기구(UNHCR)에 전달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UT 제품 5종은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등 유니클로와 협업한 경험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5인이 참여했다. 이후 크리스토퍼 르메르(Christophe Lemaire) 유니클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패션 디자이너 조나단 윌리엄 앤더슨(Jonathan William Anderson),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애덤 스콧(Adam Scott) 등 세계 평화를 지지하는 여러 유명인사와 함께 제작한 UT 제품도 순차 공개된다. 유니클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PEACE FOR ALL 프로젝트를 위한 자선 티셔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 대표는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강제이주민 수가 1억명을 넘어섰다. 이들에게 있어 옷, 물과 음식, 의약품 및 안전한 거처의 마련은 매우 절실하다"며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는 일상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빈곤과 차별, 폭력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고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유니클로의 새로운 ‘라이프웨어’ 이니셔티브다.  유니클로 UT를 통해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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