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클리프앤아펠·펜디 등 청담 명품거리 변화 풍경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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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23조회수 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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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여만에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각 상권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압구정로데오역에서부터 청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압구정로의 '청담동 명품거리'도 크고 작은 변화를 겪으며 다시금 되살아날 기미가 보이고 있다.

    먼저 근 2년간 새롭게 둥지를 튼 럭셔리 브랜드 플래그십스토어로는 워치 '리처드밀' 파인 주얼리 '반클리프앤아펠', '몽클레르' 등이 있고 '펜디' 역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겐조' '골든듀'는 매장을 철수했고 '돌체앤가바나'가 있던 신세계인터내셔날 소유의 건물도 현재는 공실이다. 이 브랜드는 위치를 같은 라인에서 300m 가량 이동해 오픈했다. '생로랑'은 스토어를 리뉴얼 했으며 터줏대감 '까르띠에'는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럭셔리 브랜드의 플래그십 사이에 골프웨어 '타이틀리스트'와 프랑스 니치 향수 편집숍 '리퀴드 퍼퓸바', 프리미엄 가전 '일렉트로룩스', 에이스침대에서 운영하는 명품 가구 편집숍 '에이스에비뉴'가 자리 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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