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 오프라인 진출 공략법은 가두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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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 오프라인 진출 공략법은 가두 대리점

Tuesday, May 10,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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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대표 박인동)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라운브레스'가 오프라인 진출법으로 직영점과 대리점 비즈니스에 주력한다. 지난 3월 제주도 제주시 칠성동에 오픈한 가두점에서 이달 들어 좋은 매출 발생함에 따라 대구, 대전, 전주 등지에 추가 매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스트리트&컬처 편집숍 '피어(PEER)'를 통해 백화점에 입점한 것을 제외하면 이 브랜드는 지난 2019년 리론칭 이후 줄곧 가두점에서 소비자와 만났다. '플라넷비' '원더플레이스' 등 전국구 편집숍 뿐 아니라 '카울란' '아날로그샵' '리얼멀티' 등 지방 상권의 셀렉트숍에 입점해 좋은 파트너십을 맺었다.

박인동 당당 대표는 "가두 시장에서 캐주얼 조닝이 무너지다시피 하면서 기존 대리점주들 중 스트리트 패션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많다"고 설명한다. 이어 "온라인에서는 자사몰과 무신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면 오프라인은 지역 편집숍과의 파트너십을 매개로 가두 직영점과 대리점 매장을 신설해 150억대 매출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이번 S/S 시즌 제주점을 시작으로 모노숍으로 오프라인에 나온 브라운브레스는 올 F/W 시즌에는 백화점 단독 매장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과 입점 점포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한편 브라운브레스는 오는 25일 키즈 라인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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