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IDS MARKET HOT BRANDS

    패션비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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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06조회수 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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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키즈 마켓을 관통하는 키워드로 ‘프리미엄’과 ‘메가 브랜드’가 지칭되는 가운데 유아동복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주자들을 모았다. 장장 2년여를 훌쩍 이어진 코로나19가 엔데믹(endenic)을 향해 가는 만큼 실내복뿐 아니라 외출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이에 따라 ‘블루독베이비’는 항바이러스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으로 유아복의 마켓 리더로의 역량을 과시한다. ‘캉골키즈’와 ‘지프키즈’는 늘어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토털 패밀리 룩으로 코디네이션할 수 있는 트렌디 아이템을 내세운다.

    ‘빈’과 ‘블루테일’은 주니어 마켓의 선두 주자로 트렌디한 상품과 아이코닉의 믹스매치로 유러피안 감성을 한껏 뽐낸다. 토박스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메듀즈’로 또 한번 젤리슈즈 열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5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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