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골프라인 언더웨어 ‘원더브라 X GOLF’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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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21조회수 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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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전개하는 원더브라가 골프라인 언더웨어 ‘원더브라 X GOLF’를 국내 첫 출시한다.

    ‘원더브라 X GOLF’는 어떤 움직임에도 탄탄하게 몸에 완벽 밀착되어 골프 등 고강도 운동 시 최상의 컨디션으로 활동성을 강화해주는 스포츠 언더웨어다. 와이어 없이 원더브라만의 차원이 다른 볼륨감으로 핏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높은 신축성의 ‘360 바운스 컨트롤 밴드’가 속옷이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해주고, 고탄력 파워넷의 ‘바운스 컨트롤 존과 ’바운스 컨트롤 커버’가 가슴 부분이 들뜨지 않도록 매끈한 핏을 유지시켜 줘 운동하는 내내 편안함을 선사해 준다.

    특히 개발 기간만 무려 1년 넘게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반타공 액티브 몰드’와 ‘입체적 패턴’은 가슴 전체를 풀컵으로 감싸 액티브한 움직임에도 한층 더 편안하고 예쁜 가슴라인을 연출해 주며, 몰드에 반타공 기법을 적용해 더 가볍고 한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피부에 닿는 안쪽 면은 흡한속건 기능성 소재인 ‘아쿠아템프’ 적용으로 뜨거운 여름에도 꿉꿉함 없이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 뛰어난 신축성으로 잘 알려진 라이크라 메시 소재의 와이드 윙이 가슴 양 옆 군살과 등살까지 매끈하게 커버해줘 몸에 달라붙는 골프 의상에도 완벽한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다.

    그리티는 지난 18일 GS SHOP과 함께 원더브라의 골프라인 ‘원더브라 X GOLF’ 론칭 기념 방송으로 1시간 동안 총 4,106세트를 판매해 약 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상승세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전 구매 고객에게 원더브라 최초로 ‘시크릿 네모 팬티 3종’을 추가 증정해 더욱 인기를 끌기도 했다. ‘시크릿 네모 팬티’는 흡한속건 기능의 스포츠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레깅스나 타이트한 바지 착용 시 신경 쓰이는 속옷 라인을 해결한 노라인 제품이다.

    그리티 이너사업본부 장성민 총괄 본부장은 “최근 골프와 테니스, 러닝, 라이딩 등 다양한 액티비티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언더웨어도 단순히 디자인만 고려하는 것이 아닌 퍼포먼스를 높여줄 수 있는 기능성이 더해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늘고 있다”며, “이번 ‘원더브라 X GOLF’ 제품은 내부 개발 단계에서 골퍼들의 니즈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한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 언더웨어로 골프 등 운동 시 언더웨어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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