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전문 전방텍스타일, 마트·편의점 유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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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웨어 전문 전방텍스타일, 마트·편의점 유통 확대

Friday, Apr. 15,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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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텍스타일(대표 이순경)이 홈쇼핑 채널을 넘어 마트와 편의점까지 판로를 확대한다. 드로즈 아이템만 연간 100만장 생산하는 이 회사는 '프로스펙스' '란체티' '르까프' 등 언더웨어 OEM으로 오는 8월 50주년을 맞는 리딩 기업이다.

신규 라이선시를 획득해 이번 시즌 론칭하는 '르까프' 드로즈는 오는 21일 공영홈쇼핑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어 K쇼핑, NS홈쇼핑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대표 브랜드인 '프로스펙스'도 SK스토아, 현대홈쇼핑, CJ온스타일에서 방송 스캐줄이 잡혀있다.

마트 채널에서는 기존 이마트에서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 홈플러스, 7월 롯데마트 입점도 확정하며 유통망을 확장한다.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프로스펙스'를, 롯데마트에서는 '르까프'로 입점한다. 편의점에도 진출을 예고하며 다양한 업태에서 전방위 활약한다는 계획이다. GS25, CU와 납품 협의중으로 CU편의점에는 '르까프' 브랜드로 입점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폐조개껍질 원사를 개발해 이달 말, 늦어도 5월까지 특허와 녹색인증을 마치고 글로벌 브랜드의 라이선스권을 얻어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며 ESG 트렌드에도 동참한다. 또 모기업인 전남방직의 노하우를 살려 매리야스 아이템을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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