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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블랭크앤코, 브랜드 매니징 연내 10개 확립
Friday, Apr. 8, 2022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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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블랭크앤코(대표 김기환)가 브랜드 인큐베이터를 자처하며 현재 '사운즈라이프' '이에이(IEY)' '페얼스델리앤그로서리(PAIRS DELI & GROCERY)'로 구축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올 가을 8개, 연내 1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 론칭과 기존 브랜드의 인수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한다.
최근 3여년간 F&B사업에 전념해 6개 식음료 사업을 일궈낸 김기환 어바웃블랭크앤코 대표는 패션계로 컴백하며 100억대로 볼륨화한 '스레오바이널즈'를 잠시 중단하고 현재 전개중인 3개 브랜드뿐 아니라 향후 브랜드 매니지먼트사로 비즈니스 방향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는 4월 웹진 ‘파티클(Particle)’ 창간도 앞두고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의 그 어디쯤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표방하며 오프라인 팝업 공간까지 오픈한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33m² 면적의 4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해 어바웃블랭크앤코 브랜드의 쇼룸 겸 파티클 매거진 콘텐츠들의 체험 공간으로 이용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최근 3여년간 F&B사업에 전념해 6개 식음료 사업을 일궈낸 김기환 어바웃블랭크앤코 대표는 패션계로 컴백하며 100억대로 볼륨화한 '스레오바이널즈'를 잠시 중단하고 현재 전개중인 3개 브랜드뿐 아니라 향후 브랜드 매니지먼트사로 비즈니스 방향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는 4월 웹진 ‘파티클(Particle)’ 창간도 앞두고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의 그 어디쯤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표방하며 오프라인 팝업 공간까지 오픈한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33m² 면적의 4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해 어바웃블랭크앤코 브랜드의 쇼룸 겸 파티클 매거진 콘텐츠들의 체험 공간으로 이용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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