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라이선스 브랜드④] 헨리코튼, MZ 반응 굿~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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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10조회수 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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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패션시장은 라이선스 브랜드와 역사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성복이 활성화된 1970년대부터 2022년까지 50년 넘는 세월 동안 라이선스 비즈니스는 진화했다. 글로벌 브랜드의 정통성과 아카이브는 살리되 한국 패션 고유의 DNA를 입혀 새로운 K-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패션마켓에서 인정받고 있은 대표적인 네 번째 라이선스 브랜드는 '헨리코튼'이다.

    리센시아(대표 김용철)의 '헨리코튼'은 골프 선수 '헨리코튼 경'의 철학과 스토리를 담은 글로벌 브랜드이다.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에 이탈리아 감성과 품질을 접목한 프리미엄 캐주얼 웨어를 선보인다.



    2022년 라이선스 파트너 모집 관련 계획은?
    여성복, 핸드백, 슈즈, 언더웨어, 침장

    2022년 인지도 제고를 위한 캠페인 계획은?
    미디어 PR, 협찬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패션 라이선스 브랜드⑤] 에서는 '리센시아'를 소개합니다.
    [패션 라이선스 브랜드①] 엘르, 브랜드 컬래버 집중
    [패션 라이선스 브랜드②] 로베르타, 프레스티지 겨냥
    [패션 라이선스 브랜드③] 피앤피컴바인즈, 글로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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