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2022년 경영 키워드는 ‘혁신·MZ세대·효율’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2.01.05 ∙ 조회수 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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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혁신과 효율 그리고 MZ세대를 중심으로 변화하겠다는 2022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지속되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달라지는 소비 패턴을 인지해 지속적으로 수익창출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대표 브랜드인 '헤지스' '닥스' '질스튜어트'를 앞세워 브랜드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여기에 발빠른 시장 대응을 위해 혁신적인 조직, 유통채널 다변화와 효율화를 경영 전략으로 수립했다.

이를 위해서 첫째로 콘텐츠 차별화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한다.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 제고에 집중해 스토리텔링, 소비자 팬덤 형성 등을 세부 전략으로 내세우고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 파워 브랜드를 육성할 방침이다.

둘째로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창의력을 키우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간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처할 수 있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리더 발굴에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사내벤처팀을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온라인 브랜드 '던스트'를 비롯해 '닥스런던' '피즈' 'JSNY' 등도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 창출의 효과를 봤다.

마지막으로 유통망 재정비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극대화한다. MZ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온라인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만큼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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