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FC서울까지 잡고 4대 프로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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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FC서울까지 잡고 4대 프로리그 진출

Tuesday, Dec. 28,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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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2년 전 GS칼텍스서울Kixx(프로배구)와 올해 LG트윈스(프로야구), LG세이커스(프로농구)에 이어 이번에 FC서울(프로축구)까지 잡으며 국내 인기 프로스포츠 4대 종목의 유니폼 스폰서로 등극했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프로스펙스는 경쟁이 치열한 프로스포츠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FC서울과는 2022년 공식 키트 서플라이어(의류 및 용품 스폰서) 스폰서십을 체결한 것으로 2024년까지 3년 간 인연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계약은 1985년 FC서울 첫 리그 우승 당시 키트 서플라이어의 귀환이라는 점이 더욱 의미있다. 과거 프로스펙스는 프로축구 프로스펙스컵 대회 후원, 전국 풋살 대회 개최를 통해 축구 발전에 기여했고, 1980~1990년대 축구용품 개발을 통해 각급 선수들과 구단을 지원해 왔다.

프로스펙스는 FC서울의 공식 유니폼, 팀패키지 등 용품 후원은 물론, 더 나아가 공동 상품 개발 및 판매도 기획 중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스펙스 매장 내에서도 FC서울 관련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오리지널 스포츠 브랜드로서 K리그 명문 구단인 FC서울의 발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좋은 품질과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FC서울과의 적극적인 공동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프로스펙스는 GS스포츠 산하 프로배구단(GS칼텍스)과 프로축구단(FC서울), LG스포츠 산하 프로농구(LG세이커스)와 프로야구(LG트윈스)와 스폰서십을 가져가면서 쟁쟁한 브랜드들을 제치고 프로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내게 됐다. 프로스펙스오리지널 라인 등을 통해 MZ세대와 부지런히 소통하며 저변을 넓히고 있는 프로스펙스가 프로 스포츠 시장 진출을 통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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