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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앤파트너스, 친환경 패션 '디어라이프' 론칭
Thursday, Dec. 23,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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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머스그룹 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라이프(DEAR LIFE)'를 론칭했다. 지난 9월 와디즈를 통해 데뷔한 이 브랜드는 지구환경, 동물보호 등 가치소비와 함께 친환경 패션에 관심이 높은 ‘MZ 세대’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Good, I, Dear 당신의 일상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어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전개해 나간다. 첫 번째로 선보인 디어라이프의 제품은 영 스트리트 디자이너 브랜드 '홀리넘버세븐'의 최경호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와디즈를 통해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걸쳐 선보여 551%, 319%의 펀딩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리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한 모자와 카디건, 피그먼트 다잉의 후드티 세트와 오가닉 코튼 티셔츠를 출시, ‘Change is in our hands’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지구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두 번째로 협업한 영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브랜드인 'AViik'의 권한글 디자이너와 와디즈 펀딩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데님 원단인 이탈리아 최고의 칸디아니사의 원단을 사용 녹색기술(Green Technologies)로 생산 과정에서 물 최대 95% 절약, 화학물질 95% 감소, 전기 최대 40% 절감한 에코 에이징(eco Aging) 공법을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했다.
디어라이프는 앞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오랫동안 소유하고 싶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어라이프 제품은 자사의 친환경 컬처 플랫폼 ‘에코그램(ECOg)'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2022년에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이러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Good, I, Dear 당신의 일상에 드리는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어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전개해 나간다. 첫 번째로 선보인 디어라이프의 제품은 영 스트리트 디자이너 브랜드 '홀리넘버세븐'의 최경호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와디즈를 통해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 걸쳐 선보여 551%, 319%의 펀딩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리사이클링 소재를 사용한 모자와 카디건, 피그먼트 다잉의 후드티 세트와 오가닉 코튼 티셔츠를 출시, ‘Change is in our hands’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지구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두 번째로 협업한 영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브랜드인 'AViik'의 권한글 디자이너와 와디즈 펀딩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데님 원단인 이탈리아 최고의 칸디아니사의 원단을 사용 녹색기술(Green Technologies)로 생산 과정에서 물 최대 95% 절약, 화학물질 95% 감소, 전기 최대 40% 절감한 에코 에이징(eco Aging) 공법을 통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했다.
디어라이프는 앞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오랫동안 소유하고 싶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어라이프 제품은 자사의 친환경 컬처 플랫폼 ‘에코그램(ECOg)'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2022년에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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