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코리아, JDX · UFC 총괄에 임재영 전무 영입

    곽선미 기자
    |
    21.11.29조회수 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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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JDX와 UFC를 전개하는 패션사업 총괄에 '코오롱맨' 임재영 전무를 영입했다.

    임 전무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에서 26년 간 근무하며 '잭니클라우스' '엘로드' '왁' 등 골프웨어는 물론 '시리즈'와 '헨리코튼' 같은 남성복, 스포츠 '헤드'와 잡화 '쿠론'까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인물이다.

    지난 2020년 2월 한세엠케이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골프웨어 'LPGA & PGA투어'와 함께 스포츠 캐주얼 'NBA'의 한·중 사업을 총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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