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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아 남성층 변신 '럭셔리 맨즈'로
21.11.19 ∙ 조회수 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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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이 갤러리아 WEST 남성 컨템퍼러리 층 리뉴얼을 완료했다. 남성 패션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남성 럭셔리 조닝을 경쟁적으로 확대한 것.
올해 7월 국내 최초 '불가리' 멘즈웨어와 '프라다' 남성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달 미국 럭셔리 브랜드 '존바바토스'의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였다. '구찌' '디올' '루이비통' '벨루티' '셀린느' '페라가모' '펜디' 등 남성 럭셔리 부티크뿐만 아니라 남성복 '아미' '우영미' '준지'는 중심부로 구성해 2030 남성들의 눈길을 끌었다.
럭셔리 주얼리 & 워치 '몽블랑' '브라이틀링' '태그호이어'도 위치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는 실버톤의 대리석과 다크한 블랙의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패션비즈=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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