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코엑스에 BGZT 랩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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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코엑스에 BGZT 랩 2호점 오픈

Thursday, Oct. 28, 2021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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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대표 이재후)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브그즈트 랩(BGZT Lab)’을 29일 오픈한다. 올해 2월 오픈한 여의도 더현대서울 인기에 힘입어 2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여는 것.

BGZT 1호점은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 리셀 공간이였다면 2호점은 조던1 스니커즈 중심의 리셀 공간으로 선보인다. 더현대서울점의 약 2배 규모로 스니커즈 수 또한 380여 족으로 1호점 보다 80켤레 이상 더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한다.

김유림 번개장터 PR 매니저는 “올 2월 오픈한 더현대서울 BGZT 1호점은 누적 13만명이 방문했고 많을 땐 일평균 1000명이상의 고객들이 BGZT를 찾았다. 특히 MZ세대 소비자들의 반응이 특히 좋아 실제 판매로도 많이 이어졌다”고 말해 MZ세대의 스니커즈 중고 거래의 관심을 실감케하며 이번 2호점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2호점은 포디엄, 스니커즈월, 풋셀존, 조던존 등으로 나눠 공간을 꾸렸다. 특히 입구 바로 앞에 구성된 포디엄의 스니커즈 6종은 리셀가 총 1억1000만원에 달하는 가장 화제를 모은 스니커즈만을 전시했다.

매장 양벽을 빼곡히 채운 360여족의 조던1은 다양한 컬래버와 이야기가 담긴 상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토레이와 컬래버한 상품, 마이클 조던의 고등학교, 대학교의 대표 컬러로 제작된 상품, ‘낫포리셀(Not for resale)’과 같은 스니커 리셀 문화를 꼬집는 상품까지 소비자가 구매하기 어려운 한정판 시리즈까지 모두 전시했다.

풋셀존은 지난해 10월 번개장터가 인수한 국내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과 협업한 공간으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스니커즈 60종이 전시돼 있다. 스니커즈월의 평균가가 90만원대라면 풋셀존은 30만원대로 비교적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랩핑이 없어 직접 신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매장 안쪽에 조던존은 ‘마이클 조던’의 역사를 담은 전시 공간을 마련해 스니커즈 문화를 조명했다. 실제 농구 선수의 락커룸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조던존은 선수 시절 실제 착용했던 농구 유니폼과 에어 조던 14종을 전시해 중고거래 공간의 개념을 확장시켜 보여줬다.

이외에 패션존, 컬렉터블 존등을 구성해 조던1과 관련된 의류 및 액세서리와 베어브릭을 전시해 일반 소비자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패션비즈=이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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