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슨, 신세계강남 2.5평서 11일간 1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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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슨, 신세계강남 2.5평서 11일간 1억5000만원

Wednesday, Oct. 27,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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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대표 정성훈)의 '맥케이슨'이 소비자 요청으로 오픈하게 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에서 매출로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지난 15일 8.3㎡, 약 2.5평 규모의 공간에 마련한 팝업스토어에서 오픈 3일만에 5000만원, 25일까지 영업일 11일간 총매출 1억5000만원 돌파했다. 일평균 매출 1500만원 수준이다.

매장은 그린과 오렌지, 맥케이슨 특유의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눈에 띄게 구성했다. 그린, 옐로, 베이비핑크 & 스카이블루 등 골프웨어 매장에서 흔치 않은 컬러 상품이 알차게 공간을 메워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끈다.

특히 최근 종영한 '갯마을차차차'에서 주인공을 맡은 배우 신민아가 입었던 하늘색 원피스형 골프웨어를 메인에 전시해 해당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매장 안을 가득 채웠을 정도다. 이미 매장에 진열한 대부분의 상품은 일부 사이즈가 완판을 기록하며 '사이즈가 깨져버린' 상황. 스마트스코어는 인기 상품 관련 재고를 수급하느라 진땀을 흘리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맥케이슨 측은 "대대적인 TV CF 송출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노출에 주력했다. 일부 상품이 대대적인 인기를 얻으며 현재 소비자는 물론 방송 협찬용 의상도 수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 브랜드와 확실히 구별할 수 있는 디자인과 마케팅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맥케이슨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오픈한 플래그십스토어 '맥케이슨 서울'과 함께 빅3 백화점 입점도 속속 진행 중이다. 내년 2월에는 JTBC에서 새롭게 방영하는 드라마 제작지원에 들어가, 맥케이슨 특유의 명품 필드 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대단하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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