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죵 파리, 현장 전시회도 인파 몰려

Today's News

< 브랜드 >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현장 전시회도 인파 몰려

Thursday, Oct. 14,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699



글로벌 패션 무역 박람회인 프레미에르비죵 파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 회복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3일 내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박람회의 성과라면 소재 선택에 대한 디자이너의 새로운 기준, 환경 책임 문제를 포용하는 새로운 산업 변화 및 최신 디자인 프로세스 등을 조명하는데 집중한 점이다.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는 패션 업계의 회복을 위해 산업 관계자들의 비즈니스를 장려하고, 패션 분야 전체를 위한 추진력 있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첫 번째 하이브리드 에디션으로 현장 전시회와 디지털 전시회를 통해 방문객에게 성공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글로벌 이벤트에는 3일 간의 현장 전시회에 참석한 1만7100명을 포함해 6만2800명 이상이 방문하고 903명의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방문객의 약 57%가 해외 방문객이었다.




트렌드 분석에 대한 프레미에르 비죵의 전문성은 방문객들이 2가지 핵심 요소, 즉 친환경적 혁신과 창의적인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패션 업계의 주요 발전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다. 혁신에 전념하는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에서는 전 세계에서 온 26개의 전문 업체가 패션 업계의 새로운 윤곽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재활용, 추적성 및 혁신적인 섬유와 관련된 영감을 주는 창의적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4000여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패션 업계의 새로운 도전에 특화된 디지털 토크에 참여했다. 오래 기다렸던 이번 에디션은 다시 만나 반갑고 쾌활한 분위기 속에서 패션 업계 전체의 결집으로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았으며, 미래의 패션에 대한 창의적인 회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은 질 라스보드 프레미에르비죵 총괄 디렉터<사진>의 코멘트다. "18개월 만에 프레미에르비죵 파리가 돌아왔다. 전시회는 일정에 따라 열렸고, 방문객들의 수준은 높았다. 건강 안전 조치는 안심이 됐고 트렌드 공간은 그 어느 때보다 영감적이었으며, 역동적인 비즈니스와 축제의 열정이 가득했다. 이러한 신뢰는 2022년 전시회 개최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첫 번째 하이브리드 이벤트였니다. 현장 전시회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의 힘을 활용함으로써 전시회는 강력하고 국제적인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었다. 방문객 상위 국가는 넓어진 인터넷의 사용 범위를 바탕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바이어들은 여행 제약 조건에 따라 구분됐다. 신뢰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최고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2022년 일정은 좀 더 차분하게 계획하고자 한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