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히로인 정호연,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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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히로인 정호연,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로

Thursday, Oct. 7,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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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그룹(CEO 베르나르 아르노)의 '루이비통'이 배우 정호연을 하우스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루이비통 지난 2017 S/S 여성 컬렉션을 시작으로 패션쇼와 2017 프리폴 컬렉션 캠페인 등을 통해 정호연 인연을 맺었다. 정호연은 배우로서 루이비통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로 새로운 여정을 시장하며 "모델로도 활동했던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돼 기쁘고 모든 순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는 "정호연의 뛰어난 재능과 환상적인 성격에 바로 빠져버렸던 것을 기억한다. 루이비통통과 시작했던 지난 여정의 새로운 장을 펼칠 것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정호연은 2021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019년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서 아시아 스타상 수상을 시작으로 패션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 전 세계 수많은 패션 브랜드의 패션쇼 모델로 활약해 왔으며 이번 ‘오징어 게임’을 시작으로 배우로서 확실한 발돋움을 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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