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체형 맞춘 남성복 "아모프레" 기획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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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체형 맞춘 남성복 '아모프레' 기획 적중

Thursday, Sept. 30,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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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의 평균 체형 남성복 ‘아모프레’가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아모프레는 방송인 조세호와 협업해 올 3월에 론칭한 브랜드다. 대한민국 평균 체형을 위한 옷을 제안한 것이 특징.

첫 선을 보인 ‘현실 기장 데님 팬츠’ 3종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길이 수선이 필요 없는 바지로 5차 리오더를 진행할 만큼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따라 +5cm길이의 데님과 슬랙스를 추가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는 패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방송인 조세호와 코오롱FnC의 적극적인 협업이 이뤄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아모프레는 F/W시즌을 기점으로 아이템을 확장하고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고객 접점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올 추동 기존 팬츠류 뿐 만 아니라, 데님 재킷, 니트, 카디건, 코트 등 아우터와 상의를 중심으로 33개 아이템을 선보인다.

기존 팬츠와 잘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어깨 너비, 소매길이 등 대한민국 평균 체형 사이즈를 고려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FW시즌의 신상품은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드롭 방식으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내달 8일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2주간 진행될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모프레의 신규 아이템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방송인 조세호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아모프레 관계자는 “코오롱의 노하우와 조세호의 적극적인 협업 아래 론칭한 브랜드"라며 "대부분의 '우리들’에게 잘 맞는 옷을 제안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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