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베이지이크, 리사이클•비건 소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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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베이지이크, 리사이클•비건 소재 확대

Wednesday, Sept. 15,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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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에서 선보인 온라인 전용 브랜드 ‘베이지이크’가 리사이클 소재를 확대한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올 상반기 론칭한 베이지이크는 '에코 프렌들리 데일리 웨어'를 콘셉트로 베이직한 디자인의 편안한 아이템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거의 모든 제품에 ‘리사이클 코튼’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비건 레더’ 소재를 사용, 친환경적인 면모를 부각시켰다. 재활용 소재 사용에 있어 패키지 등 일부에 국한했던 S/S시즌과 비교하면 F/W시즌에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이와 함께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과 쉽게 버려지는 옷을 줄이기 위한 ‘ZERO WASTE : SAVE THE EARTH’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리사이클, 에코 프렌들리, 지속가능한 패션 추구 3가지 키워드를 내세워 ‘환경’을 최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의 귀중한 가치를 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베이지이크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 기본에 충실한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후드티, 조거 팬츠, 데님 재킷, 니트 등으로 구성된 이번 상품 라인업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하고, 범용성 있는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베이지이크 관계자는 “재활용 소재를 옷에 적용한 것은 물론 편안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튼튼하고 질 좋은 옷을 만들고자 고민했다”며 “모든 브랜드가 가진 ‘지속가능한 패션’이라는 과제를 베이지이크 만의 방식으로 해결해나가며, 고객들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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