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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MZ세대 겨냥 셔츠 '와이 스타일' 선봬
Friday, Sept. 10,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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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 셔츠 브랜드 '예작'이 이번 F/W시즌 '와이 스타일(Y-STYLE)'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와이 스타일'은 포멀과 캐주얼 연출이 가능한 에센셜 상품군으로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화려함보다는 정제되고 세련된 스타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적 이미지를 미니멀 스포티즘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내놨다. 4가지 로고 디자인을 활용해 커프스와 칼라 디테일 디자인, 프린트물, 자수 아트워크 디자인, 컴포터블 저지 셔츠 등을 출시한다.
예작 관계자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편안하고 세련된 모던 컨템퍼러리 캐주얼을 제안한다"며 "젠틀하고 스마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화려함보다는 정제되고 세련된 스타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적 이미지를 미니멀 스포티즘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로고 디자인을 내놨다. 4가지 로고 디자인을 활용해 커프스와 칼라 디테일 디자인, 프린트물, 자수 아트워크 디자인, 컴포터블 저지 셔츠 등을 출시한다.
예작 관계자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편안하고 세련된 모던 컨템퍼러리 캐주얼을 제안한다"며 "젠틀하고 스마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제작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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