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 F/W 키아이템 물량 전년비 80%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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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키즈, F/W 키아이템 물량 전년비 80% UP

Friday, Sept. 10,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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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가 이번 F/W시즌 키 아이템의 물량을 전년대비 60%에서 최대 100%까지 늘렸다. 이 브랜드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 전략으로 롯데 잠실 월드몰점, 스타필드 안성점, 남양주 현대 스페이스원 아울렛 등에 대형점을 오픈하며 자연스레 물동량과 매출을 키워가고 있다.

가장 큰 폭으로 물량을 확대한 아이템은 맨투맨과 스웨트팬츠 세트로, 1+1 판매를 유도해 복수 구매를 해도 부담없는 가성비를 내세워 마켓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 아이템은 70만장을 생산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좋은 판매율을 보였던 라운지웨어와 핫스킨류도 전년대비 80% 물량을 증대한 86만장을 기획했다. 원마일웨어 트렌드가 한층 확산되면서 올해는 소재와 컬러를 업그레이드했다.

또 우븐 팬츠 아이템의 고정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보다 60% 많은 16만장을 푼다. 베이직한 슬림핏과 트렌디한 테이퍼드 핏, 릴렉스 핏, 여아를 위한 와이드 핏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하며 스트레치가 우수한 코튼과 스판 소재를 믹스해 만족도가 높다.

이외에도 본격적인 F/W 시즌을 구스 90/10으로 업그레이드한 2021 F/W 경량 시리즈는 자켓과 베스트 모두 다이아, 물결 등의 퀼팅 기법을 적용해 감각적이면서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집업 스타일로 풀어냈다. 또 초겨울까지는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 쉘파 솜사탕 집업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롱기장의 덤블 플리스 롱집업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아이템으로 추석 시즌을 맞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폴햄키즈는 올해 600억 매출을 달성하고 내년도 성장세를 유지해 700억대로 외형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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