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메스포츠, 百 팝업 일 매출 1000만원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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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스포츠, 百 팝업 일 매출 1000만원 이어간다

Friday, Sept. 3,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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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대표 김앨리스)의 쿠메스포츠가 지난 S/S시즌 선풍적인 인기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이어간다.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F/W 컬렉션을 릴리즈한 이 브랜드는 앞서 지난 6월 말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진행한 여름 시즌 팝업에서 열흘간 꾸준히 일 매출 300~1000만원을 올리며 선전했다.

특히 효민, 기은세 등 셀럽들이 착용한 스커트와 체크 원피스는 초도물량을 완판했다. 특히 '리나 컬러 버튼 스커트' 아이템은 현재 4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부 S/S 아이템의 경우 완판이 돼 이번 신세계 강남점 팝업에 진열하지 못했을 정도다.

첫 시즌인 지난 S/S 시즌에는 골프와 테니스 등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웨어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 F/W 컬렉션은 유니섹스 영 캐주얼로 한층 웨어러블해졌다. 여성복을 브랜드를 모태로 하는 만큼 아직까지 여성 소비자가 많지만 점차 남성 소비자의 니즈도 늘어나고 있어 F/W시즌까지의 시장 반응을 토대로 다음 시즌에는 남여 상품 비중을 대폭 수정할 계획이다.

올 시즌 주력 아이템인 자카드 스웨터와 후드 아이템에도 역시 아이코닉한 수달 캐릭터를 넣어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김앨리스 대표는 "수달은 국내에서 멸종 위기 동물이다. 동물보호와 이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자는 차원에서 이를 캐릭터화 했으며, 일부 후드 아이템의 겨우 업사이클 원단을 사용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고 말한다.

한편 쿠메스포츠의 F/W 컬렉션은 오는 7일 온라인에서 론칭 예정이며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팝업을 연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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