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플랫폼 웨델, 유아침구 비비엔다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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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플랫폼 웨델, 유아침구 비비엔다와 협업

Thursday, Sept. 2,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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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콘텐츠 플랫폼 웨델(대표 심혁기)이 유아침구 전문 제조사 ‘비비엔다’(대표 민남희)와 협업해 가제 손수건을 출시한다. 출산을 준비하는 부모를 타깃으로 하는 이번 상품은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육아하는 극지방 동물의 모성애와 부성애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가족애가 남다른 물개, 펭귄, 혹등고래, 북극여우, 북극곰의 모습을 본 딴 패턴으로 선보이며, 용도에 따라 구강 세안용과 일반용으로 판매 된다. 또 가제손수건의 용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소재 또한 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육아 노하우와 매뉴얼’을 담은 제품을 제작하고자 한 것이 제품 출시의 의도이다. 구강 세안용과 일반용 패키지로 구매 시, 아기 추천 섬유, 소재별 세탁 방법 등 알찬 정보를 담은 ‘아기 섬유 백과'도 함께 제공된다.

비비엔다는 홈인테리어 전문가로 봉제 경력 30년의 여성CEO 민남희 대표가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든 패브릭 제품들로 브랜드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믿을 수 있는 소재와 100% 핸드메이드 국내 생산을 고집하며 지난 2011년에 개발한 아기범퍼침대는 안전한 아가들의 잠자리로 입소문을 타고  3년 연속 홈쇼핑 완판 신화를 이루며 국민 아기범퍼침대로 불리기도 한다.

비비엔다 관계자는 “출산준비를 하면서 필수로 준비해야하는 제품 중 하나가 가제손수건"이라며 “섬유 전문 제조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좋은 소재는 기본, 가제손수건을 알맞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까지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심혁기 웨델 대표는 “국내 육아용품 패브릭 업계 최상위 브랜드와 함께 상품 콘텐츠화를 진행할 수 있어서 기쁘다" 라며 “이를 시작으로 많은 엄마와 아빠가 고민 없이 이용 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작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6월 설립된 웨델은 건강한 육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3000여 개에 달하는 검증된 전문 콘텐츠와 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기반한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모든 부모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목표다. 2019년 11월에 본엔젤스로부터 투자유치 했으며 2020년 11월에는 중기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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