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자외선 99% 차단 제품 선봬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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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19조회수 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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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안전 브랜드 ‘케이투세이프티’(이하 K2 Safety)가 자외선을 99% 차단해주는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베이직 쿨토시’와 ‘베이직멀티스카프’ 2종이다. ‘베이직 쿨토시’는 냉감 소재인 아쿠아X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냉감 효과를 극대화 했으며, 땀을 빠르게 흡수 및 배출하여 시원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CREORA 스판을 사용해 신축성이 좋아 오랜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베이직 멀티스카프’는 에어로실버 원단을 사용해 흡습성과 속건성이 뛰어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강력한 향균 기능까지 적용되었다. UV 차단과 비침 방지로 피부보호가 가능하며, 편안한 디자인으로 헤어밴드, 바라클라바, 두건, 머플러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두 제품 모두 자외선 99% 차단까지 되는 제품으로 더위와 자외선 차단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제품으로 야외 활동 및 작업에 적합하다.

    K2 Safety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은 피부 관리를 위해 사계절 내내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간절기는 일교차 뿐만 아니라 강한 자외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데 본 제품은 간절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곧 하반기 겨울용 자외선 차단 제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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