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한국 라이선스 비즈니스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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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 한국 라이선스 비즈니스 재도약

Tuesday, Aug. 17,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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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리빙.스포츠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향





글로벌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헨리 코튼(HENRY COTTON’S)'이 한국에서의 라이선스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헨리코튼'은 실패없는 베이직, 편안함과 스타일리쉬 그리고 기능성의 신세계를 선사하며, 브리티시 헤리티지와 이탈리안 테이스트의 조화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리딩 브랜드로 최근들어 더욱 이름 값을 하고 있다.

더욱 '헨리코튼'은 무난하고 튀지않으면서도 신사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주는 매력적인 패션으로써, 90년대 남성 패션을 선도해 온 브랜드이기도 하다.  








코오롱FnC, 1995년부터 '헨리코튼' 남성복 도입

세 명의 플라이 피셔맨(three fly fishermen)을 모티프로 한 시그니처 로고가 유명한 헨리코튼은 1934년 영국에서 탄생하였으며, 이탈리아의 럭셔리하고 시크한 감성을 더해 1978년 이태리 베니스에서 패션 라인이 런칭되었다.

브랜드의 탄생에 영감을 준 영국의 골프 선수 헨리코튼경은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고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전설적인 골프 선수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골프뿐 아니라 럭비, 크리켓, 테니스 등에도 뛰어난 만능 스포츠맨으로서 특히 플라이 피싱(fly fishing, 실제 곤충처럼 움직이는 인조 미끼를 교묘하게 날려 물고기를 낚는 낚시 방법)의 마니아였다.

플라이 피싱을 모티프로 삼은 HENRY COTTON’S'의 독특한 브랜드 로고는 스포츠와 인생에 대한 헨리코튼경의 열정과 이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감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5년 코오롱FnC가 라이선스로 남성복을 도입한 이후 성장세를 지속해 왔으며, 코로나로 인한 패션 소비 둔화 속에서도 연간 5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유지하면서 30-40대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헨리코튼'은 스타일과 가격적인 측면에서 폴로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 라코스테(Lacoste), 빈폴(Beanpole), 헤지스(Hazzys)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정상급 TD캐주얼 브랜드이다.

특히 패션을 선도하는 ’영 앤 리치’ 감성의 30-50대 고객에게 큰 인기를 누리며 국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한층 영해진 디자인의 럭셔리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이며 MZ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헨리코튼 제품은 전 세계 40개국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특히 이태리, 일본, 한국, 중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리센시아, 국내 컨설팅 서비스 계약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 리센시아(대표 김용철)는 지난달 글로벌 상표권자인 헨리코튼 브랜드 매니지먼트사(Henry Cotton’s Brand Management Company Limited)와 국내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도 경기 회복시기에 발맞추어 한국 시장에서 안착한 남성복을 레버리지 삼아 다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로의 라이선스 사업을 확장하기로 하고, 그 파트너사로 리센시아를 선택했다.

리센시아는 미국, 프랑스, 이태리, 영국 등 해외 패션 강국의 100여개 이상 브랜드를 라이선스와 콜라보를 중심으로 매니지먼트 하는 동시에 여러 해외 브랜드의 상표권 인수, 명품 병행수입, IP보호 업무도 진행하고 있는 중견 에이전시 기업이다.

리센시아는 국내에서 아웃도어, 캠핑용품, 여성복, 슈즈, 화장품, 핸드백, 침장, 인테리어, 도자기, 시계, 캐리어, 아이웨어, 아동복, 수영복, 양말 등의 카테고리에서 헨리코튼으로 사업을 전개할 해당 전문 분야에서 건실한 업력을 보유한 라이선스 파트너를 찾고 있다.









■  자료 및 사진 제공 : 리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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