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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마케팅센터 ▪ FCMM 협업 포퍼먼스,
대구섬유마케팅센터 ▪ FCMM 협업 포퍼먼스,
프리뷰인서울(PIS)에서 선보일 예정
Tuesday, Aug. 10,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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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뷰인서울(이하 PIS)'에서 대구섬유마케팅센터(이하 DMC)와 스트릿스포츠 브랜드 FCMM과의 협업 포퍼먼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DMC는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경북섬유연합회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 섬유 산지인 대구 섬유사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지원 센터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기존 메이져 브랜드 외에 MZ세대가 열광하는 스트릿패션에 원단을 공급함으로서 대한민국 대구 섬유산업 이미지를 메이크업하고자 하는 DMC와 국내가 아닌 세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온라인 스트릿 브랜드의 코리아 컬쳐 전략으로 'MADE BY KOREA' 마케팅을 구사하려는 FCMM과의 이해가 맞아 성사되었다.
다양한 소재 원단 공급사들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Youth 트렌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사례는 최초이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DMC 센터장 류재욱 차장은 “앞으로도 지역 원단 공급사들의 자라, 휴고보스, H&M 등에 원단을 공급하는 수출 위주의 전략에서, 글로벌 마켓에 진출하고자 하는 감각적이고 능력있는 온라인 스트릿 브랜드들을 지원, 상생 할 수 있도록 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FCMM은 캐주얼 컨셉 위주의 스트릿패션 시장에서 한국 감성의 스트릿스포츠 패션을 선보이고자 다양한 작가들과의 아트 콜레보레이션, 팔도라면, 이랜드의 SPAO 등과 이색적인 협업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DMC는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경북섬유연합회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 섬유 산지인 대구 섬유사들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지원 센터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기존 메이져 브랜드 외에 MZ세대가 열광하는 스트릿패션에 원단을 공급함으로서 대한민국 대구 섬유산업 이미지를 메이크업하고자 하는 DMC와 국내가 아닌 세계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온라인 스트릿 브랜드의 코리아 컬쳐 전략으로 'MADE BY KOREA' 마케팅을 구사하려는 FCMM과의 이해가 맞아 성사되었다.
다양한 소재 원단 공급사들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Youth 트렌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사례는 최초이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DMC 센터장 류재욱 차장은 “앞으로도 지역 원단 공급사들의 자라, 휴고보스, H&M 등에 원단을 공급하는 수출 위주의 전략에서, 글로벌 마켓에 진출하고자 하는 감각적이고 능력있는 온라인 스트릿 브랜드들을 지원, 상생 할 수 있도록 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FCMM은 캐주얼 컨셉 위주의 스트릿패션 시장에서 한국 감성의 스트릿스포츠 패션을 선보이고자 다양한 작가들과의 아트 콜레보레이션, 팔도라면, 이랜드의 SPAO 등과 이색적인 협업 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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