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카페 아우프글렛과 이색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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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로, 카페 아우프글렛과 이색 컬래버레이션

Friday, July 30,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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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엄브로(UMBRO)'가 카페 아우프글렛과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 아우프글렛은 엄브로의 장기 프로젝트인 '엄브로 컬처클럽'의 첫번째 대상이다. 서브컬처 기반의 아마추어 축구팀을 소개하고 연대해, 문화를 기반으로 대회까지 유치하려는 프로젝트을 향한 한 발짝이 시작된 것.

아웃프글렛은 건축, 인테리어, 패션 디자이너, 바리스타, 포토그래퍼 등 다양한 분야의 6명의 대표가 탄생시킨 복합문화공간이다. 런던과 뉴욕, 서울 등 세계 각지에서 경험한 다양한 문화와 감성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카페라는 공간을 매개체로 시작해 전시 및 브랜드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오픈한 듀펠센터점을 포함해 서울에만 총 네 곳의 지점을 두고, 대표단을 포함해 대략 40여 명으로 구성된 아웃프글렛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FC 아우프글렛이라는 축구팀을 운영하고 있다.

엄브로에서는 아우프글렛과의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클래식 풋볼저지와 유니폼, 컬래버 티셔츠 그리고 카페 굿즈들을 한정 출시한다. 저지와 유니폼은 아우프글렛 팀원들에게만 특별히 제공하고, 티셔츠와 굿즈는 엄브로 온라인몰과 아우프글렛 한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엄브로 컬처클럽의 그 첫 번째 팀, FC 아우프글렛과 엄브로와의 만남은 오늘(30일)부터 아우프글렛 한남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업 기간동안 아우프글렛 한남점에서는 엄브로 협업 특별 메뉴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엄브로는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브랜드 볼륨 키우기에 주력하고 있다. MZ세대 중심의 온라인 유통을 주로 전개하던 이 브랜드는 올 하반기에 백화점, 아울렛, 가두 대리점 전반의 매장수를 늘려 올해 10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재 매장 수는 85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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