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렌하이트, 코트~무스탕 등 F/W 출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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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렌하이트, 코트~무스탕 등 F/W 출격 완료!

Thursday, July 15, 2021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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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대표 남성복 '파렌하이트'가 이번 F/W 시즌 키 아이템들을 업그레이드하며 경쟁력을 강화한다. 주력으로 내세운 키 아이템들은 니트, 티셔츠 등 이너웨어를 주력으로 내세운다. 또한 코트군과 더불어 무스탕, 숏 다운 점퍼 등 아우터 라인을 보강하며 다채로운 디자인의 상품을 준비했다.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스웨터는 전년보다 170% 물량을 늘리며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보강한 아이템 중 무스탕은 전년 대비 260% 증가, 숏 다운 점퍼는 200% 정도 늘려 온-오프 채널 등 유통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해 신규 고객 유치까지 바라보고 있다.

파렌하이트는 슈트 셋업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꾸준히 캐주얼 라인을 확장하면서 브랜드 정체성을 고수하면서 디자인 다양화를 통해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 제안했다. 무스탕 외 아우터 라인의 변화도 점차 캐주얼라이징되는 타깃 소비자의 착장 변화에 맞춰 디자인을 터닝한 것이다.

올해 보강한 아이템 중 페이크 무스탕은 세미 오버 실루엣 디자인을 적용해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으며, 다운 점퍼도 저중량 폴리 계열 소재를 사용해 가볍지만 보온성을 갖춘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뽑았다. F/W 시즌 빠질 수 없는 이너 아이템인 캐시미어 스웨터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며 다가오는 하반기 시즌의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다.

과감한 시도에는 새롭게 세팅된 맨파워가 뒷받침되고 있다. 최근 이 브랜드는 류주희 사업부장과 박성배 디자인 부장이 조인하면서 달라진 파렌하이트의 브랜딩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파렌하이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여러 소비층을 아우를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퀄리티 상품을 제안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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