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 `AOW` 아난티, 설해원 등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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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골프웨어 'AOW' 아난티, 설해원 등 입점

Friday, July 16,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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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후죽순 탄생하는 '정체모를(?)' 골프 신생 브랜드 사이에서 독보적인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랜드가 있다. 프리미엄 골프 웨어를 지향하는 포더블유컴퍼니(대표 장수진)의 'AOW'다. 세련된 컬러, 높은 퀄리티의 소재, 디테일 하나하나 살아있는 정성스러운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까지 '골프옷'이 갖춰야 할 기본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곳이다.

퀄리티 높은 아이템 때문에 기존 골프웨어보다는 50만~70만원대의 높은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없어서 못파는 아이템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이미 상품력과 프리미엄 감성을 눈여겨 본 유통들이 속속 생겨나며 다른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스타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AOW는 아난티, 제이드팰리스, 이스트밸리, 제주나인브릿지, 남해 힐튼 최근에는 양양 설해원 등 고품격 프리미엄 클럽 하우스에 입점하며 고객과 가까이서 만나고 있다. 벌써 클럽하우스만 13~15군데 가량 입점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에서 구성한 골프 편집숍 'G.STREET 494'에도 마크앤로나, 제이린드버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온라인은 자사몰과 SSG닷컴에서 전개하는 'S.TYLE GOLF'에 입점해 있다.

올해 3월 본격적으로 브랜딩을 시작한 것 치고는 엄청난 확장 속도다. 고수는 고수끼리 알아본다고, AOW에 러브콜을 보내는 주 이유는 바로 상품력 때문이다. 이 회사 장수진 대표는 97년 대현에서 여성복 디자이너 생활을 시작, 아비스타, 인디에프, F&F를 거쳐 최근까지 지엔코에서 써스데이아일랜드의 뉴 본 브랜딩을 5년여간 담당, 업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디자인 디렉터다.

장수진 대표는 "지엔코를 퇴사하고 바로 회사를 차려 올해 초부터 브랜드를 본격 시작했다. 제가 직접 골프를 즐기기도 해서 더욱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AOW는 컬러믹스로 엣지를 주지만 일상 속 어디에나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는 디자인을 전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골프장에 갈 때 입을 수 있는 원피스, 트렌치코트는 순전히 저를 생각하고 만든건데 고객 반응이 너무 좋다. 골프장에 입고가면 어디 브랜드 옷이냐고 캐디분들이 엄청 물어본다. 여성 30~40대가 주 타깃인만큼 옷을 입으면 절대 실망하지 않게 퀄리티와 프리미엄 감성을 모두 갖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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