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여성복 까트린, W컨셉 등 유통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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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여성복 까트린, W컨셉 등 유통 확장

Monday, July 12,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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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헤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여성복 '까트린'이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18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감성이 담아 탄탄한 팬덤을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브랜드 네임이자 뮤즈인 까트린(CATTLINE)은 소녀가 여성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디자인으로 풀어 스토리텔링하고 있다. 20대 초, 중반의 메인 타깃층과 20대 후반, 30대 초반을 서브 타깃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감성과 고급스럽고 성숙한 여성의 감성을 믹스해 내놓는다.

데일리 캐주얼로 입기 좋은 스타일부터 특별한 날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유통망도 확장해 까트린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W컨셉, 29CM 등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몰을 우선 공략하고 까트린과 어울리는 온라인몰에도 추가로 입점할 계획이다.

정지혜 디렉터 겸 대표는 "브랜드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까트린 만의 무드가 있는 옷을 만들고 싶다"면서 "새로운 주제와 컨셉트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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