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 질주 분크, 신세계강남서 5개월 연속 1억 돌파
mini|21.07.02 ∙ 조회수 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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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터내셔날(대표 석정혜)이 전개하는 백 브랜드 분크가 신세계강남점에서 5개월 연속 월 매출액 1억원대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곳 손승희 매니저는 "꾸준히 마니아층들이 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기인것만은 사실입니다"라며 "이럴 때 일수록 고객들의 밀착 커뮤니케이션과 꼼꼼한 CRM으로 브랜드를 알려나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현재 분크는 신세계강남 외에도 현대본점 롯데본점 등 주요 유통망을 꿰차며,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현대본점 경우, 잡화 브랜드로 분크가 유일하게 입성하며 이슈를 끌었다.
특히 이번 현대본점 오픈과 동시에 '분크 주얼리'를 론칭하며 토털 잡화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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