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벨타코"와 협업...마이판리젠 침낭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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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벨타코'와 협업...마이판리젠 침낭 선봬

Monday, May 31,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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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친환경 나이론 섬유 마이판 리젠(MIPAN® regen)을 친환경 토탈 패션 기업인 ‘벨타코’에 공급한다. 마이판 리젠이 적용되는 벨타코의 ‘500ml 경량 침낭’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채널 ‘텀블벅’을 통해 공개되며, 코로나로 인해 야외 캠핑에 선호도가 커진 캠핑족을 위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1인용 500ml 경량 침낭은 커플용이나 패밀리용으로 변형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높은 침낭이다. 벨타코는 친환경 토탈 패션 기업이다. 친환경과 관련된 섬유를 연구하며 다양한 제품에 활용하여 침구, 의류 등을 디자인하는 업체이다. 벨타코의 침구 제품을 활용하여 다시 업사이클링(Up-cycling)한 여성복 브랜드 ‘아레나 발쌈’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효성티앤씨와 벨타코가 아이디어 제품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마이판 리젠은 섬유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나이론 소재다.




500ml 경량 침낭, 텀블벅 통해 판매

점차 친환경에 대한 의식 있는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친환경을 모토로 디자인을 전개하는 벨타코와 함께 친환경 섬유의 다양한 활용방식을 보여주고자 한다. 텀블벅에서 공개되는 500ml 경량침낭은 후원자들에게 기존 고급 원단으로 만든 침구도 사은품으로 전달되는데, 이는 친환경 섬유로 만들어진 원단의 우수성을 시중에 유통되는 원단과 비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경량 침낭 이후 아이디어가 한층 더 부각되는 ‘입을 수 있는 워크웨어 침낭’도 개발될 예정이며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친환경 제품의 다양한 활용 방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벨타코의 이세정 대표는 P4G 정상회의의 의류전 디자이너 중 하나로서 효성티앤씨의 마이판 리젠을 사용하여 제작한 의류를 의류전에서 선보이기로 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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