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승부수 무신사스탠다드 홍대, 1030대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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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승부수 무신사스탠다드 홍대, 1030대 메카로

Friday, May 28,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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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대표 조만호)와 자회사 위클리웨어(대표 이건오)가 전개하는 무신사스탠다드가 서울 홍대입구역에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첫 오프라인 스토어의 차별화 포인트는 ▲기본 2만~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 ▲어패럴~이너웨어 상품라인업 확장 ▲제품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구매서비스(O2O) 등이다.

기존 무신사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무신사스탠다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에 최적화한 디테일적 요소가 군데군데 녹아있다. 무신사스탠다드는 지하1층에서 지상2층까지, 총 850㎡ 규모로 구성했다. 입구 전면에 들어오면 무신사 스탠다드의 주요 인기 상품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고, 지하 1층은 남성 전용 공간으로 구성했다.

100만장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무신사스탠다는 수트셋업과 다양한 넥타이, 드로즈와 같은 이너웨어까지 남성의 데일리 생활에 필요한 A TO Z가 담겨있다. 지상 2층에는 한층 여성스럽게 강화된 트렌디한 패션의 여성 제품 전용공간으로 이뤄져 있으며, 곳곳에 배치된 피팅룸에는 'OOTD셀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스튜디오 조명을 따로 설치한 라이브피팅룸을 마련하며 센스있는 공간 활용을 보여줬다.





특히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 때 위치한 중간 1.5층 포커스존은 무신사스탠다드의 신제품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자투리 공간이다. 어디서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무신사스탠다드의 매력처럼, 공간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고객을 향한 친절한 상품 배치와 공간 활용, 직원들의 따뜻한 인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무신사스탠다드는 작년 연매출 1100억원을 올린 무신사의 대표 사업군이다. 2017년 무신사의 베이직 PB로 출발했지만 연간 400%씩 폭발적으로 신장하며 확실한 존재감을 구축했다. 무신사스탠다드는 현재도 티셔츠, 슬랙스 등 기본적인 워크웨어를 중심으로 전개하지만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더 풍성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10대부터 30대까지 누구나 쇼핑할 수 있는 베이직 아이템이 탄탄히 갖춰져 있다.

한편 이들은 이번 홍대점 오픈을 기념으로 오늘(28일)부터 3일간 인기제품 2종을 매일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릴레이특가로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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