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포드, 환경 오염 줄이기에 13억원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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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환경 오염 줄이기에 13억원 걸다!

Tuesday, May 25, 2021 | 백주용 뉴욕 리포터, bgnoyu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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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Tom Ford)와 사회 활동 그룹 론리 웨일(Lonely Whale)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신소재를 찾기 위한 공모전 ‘톰포드 플라스틱 이노베이션 프라이즈(Tom Ford Plastic Innovation Prize)’를 주최한다.

상금은 자그마치 13억원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친환경 기관들의 대표들과 과학자들 외에도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와 활발하게 자선사업 중인 배우 돈 치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술력을 발굴하고 신소재를 개발해 2025년 안에 상용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품 포장과 비닐봉지 등으로 사용되는 얇은 필름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분리수거를 해봤자 쓰레기 매립지로 향하게 된다. 결국 정답은 플라스틱을 사용을 중단하고 대체재를 개발하는 것, 이를 위해 ‘톰포드’가 발 벗고 나섰다.

한편 패션 업계가 환경 오염 주범 2위로 뽑혔다. 환경 오염의 심각도가 지금 즉시 대처해도 많이 늦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2040년에는 약 710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생할 것이고 2050년의 바다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은 곳이 될 것이라 예언한다.

이번 프라이즈는 ‘홈페이지(☜ 클릭)’를 통해 오는 10월 24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정리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사진 출처_ 톰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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