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2021 The Best OMB’s는?

Premium Report

< BEST BRANDS >

Online 2021 The Best OMB’s는?

Wednesday, May 19,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1452
무신사 · 지그재그 플랫폼 부문 ‘압도’ ...  로우클래식 · 커버낫 · 앤더슨벨 1위




온라인 패션 브랜드는 단순한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대형 유통의 감성 PB까지 담게 됐고, 더 나아가 SNS에서 1인 팬덤 판매를 창출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켓으로 광활하게 영역을 확장해 왔다. 이제 디자이너라는 의미가 ‘옷’만 만드는 사람이 아닌, ‘옷’을 어떻게 보이게 해서 영리하게 팔 수 있는지가 무엇보다 부각된 시대가 왔다.  

작년 한 해부터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마켓은 초토화됐지만, 온라인이라는 특수성 과 고정된 팬덤으로 인해 이 업계는 크게 타격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더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와 틈새시장을 겨냥한 플랫폼이 탄생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정체되지 않고 다른 길을 찾으려는 온라인 브랜드의 기민함이 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것이다.  

본지 패션비즈는 패션시장의 주인공이 된 온라인 마켓 베스트 브랜드를 올해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앙케트는 그 어떤 해보다 더 업계인들의 참여율이 높았고, 일반인 고객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400명가량의 업계 브랜드 및 유통 관계자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그 여느 때보다 박빙의 결과가 나왔다.  올해는 여성복을 디자이너와 감성 캐주얼 부문으로 나눠 색깔을 확실하게 달리했고, 온라인과 모바일로 플랫폼을 구분해 다양성을 더했다.

인플루언서 부문을 새로 신설해 브랜드를 직접 알리며 디자이너 본인이 셀링 파워를 가진 강자가 누군지 찾아봤다. 그 결과 여성복은 디자이너 부문에 로우클래식이, 감성 캐주얼 부문에 인스턴트펑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경쟁이 치열했던 스트리트 캐주얼 부문에는 커버낫이 디네댓을 2표 차이로 눌렀고, 컨템 캐주얼에서는 앤더슨벨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주얼리 · 슈즈 · 가방 부문은 각각 넘버링 · 쌀롱드쥬 · 오소이가 타 브랜드와 큰 차이로 1위에 올랐다.  <편집자 주>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5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패션비즈를 정기구독 하시면
매월 다양한 패션비즈니스 현장 정보와, 패션비즈의 지난 과월호를 PDF파일로 다운로드받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패션비즈 정기구독 Mobile버전 보기
■ 패션비즈 정기구독 PC버전 보기











1/2 page 2/2 page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